
광고비 쓰기 전에 이 글 먼저 읽어보세요.
저희는 매달 수십 명의 소상공인 사장님들과 상담을 하는데요. 창업하고 나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딱 하나예요.
"광고를 해야 하는데,
어디서 시작해야 해요?"
오늘은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드릴게요.
먼저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.
💬지금 네이버에서 내 매장 이름을 검색하면 어떻게 보이나요?
💬리뷰가 10개 이상 있고 별점이 4.5 이상인가요?
만약 아니라면 — 광고는 아직 이릅니다.
광고를 돌려서 손님이 클릭하고 들어와도 리뷰가 없는 매장은 바로 이탈해요. 광고비만 날리는 거예요.
세 가지 광고,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!

✅네이버 광고
검색하는 손님한테 바로 보여요. 구매 의도가 강한 손님이 많아서 전환율이 높아요.
근데 광고 끄는 순간 바로 없어져요. 내 것이 아인스타 고닌 거예요.
비용도 만만치 않아요.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는 클릭 한 번에 몇 천 원씩 나가거든요.
플레이스 기반이 갖춰진 다음에 하세요.

✅인스타 광고
감성 있는 사진·영상이 있는 카페·음식점에 잘 맞아요. 브랜드를 알리는 데는 좋은데 당장 매출로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걸려요.
팔로워도 없고 콘텐츠도 없는 상태에서 광고만 돌리면 효과가 거의 없어요.
브랜드 인지도가 어느 정도 쌓인 다음에 하세요.

✅네이버 플레이스
이건 광고가 아니에요. 돈 안 내도 되는 자연 노출이에요.
리뷰가 쌓이고 저장하기·길찾기 같은 행동 데이터가 늘어나면 네이버 지도에서 더 잘 보여요. 한 번 쌓인 리뷰는 광고 끊어도 사라지지 않아요.
지금 당장 시작하세요. 무료니까요.

그래서 순서는 이거예요
많은 사장님들이 광고부터 시작하는데, 현실은 반대예요.
돈 안 드는 것부터 먼저 하고 → 기반이 갖춰지면 → 그때 광고로 확장하는 게 맞아요.
플레이스 먼저 → 네이버 광고 → 인스타 광고
이 순서 지키면 광고비 대비 효율이 훨씬 높아져요.

그럼 플레이스 리뷰는 어떻게 쌓아요?
여기서 막히는 사장님들이 많아요. 리뷰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, 손님한테 부탁하기가 너무 민망하고 안내문 붙여봐도 눈치채는 분이 별로 없거든요.
결제할 때마다 손님 핸드폰으로 리뷰 알림이 자동으로 가는 방법이 있어요. 네이버 커넥트 단말기를 쓰면 사장님이 따로 말 한마디 안 해도 결제 직후 자동으로 리뷰 작성 알림이 발송돼요.
광고보다 리뷰가 먼저예요. 리뷰가 쌓이면 광고 없이도 손님이 찾아오는 매장이 됩니다. 플레이스 리뷰부터 차근차근 쌓고 싶으신 사장님,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:)